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탈리아 네이드하트 (문단 편집) === [[디바스 챔피언]] (2010 ~ 2011) === 2010년 1월 4일자 [[RAW]]를 통해 [[브렛 하트]]가 12년 만에 [[WWE]]에 복귀하게 되면서 하트 다이너스티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. [[브렛 하트]]와 [[빈스 맥마흔]]의 대대적인 대립으로 선역으로 전환해 [[WWE 레슬매니아 XXVI]]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, [[WWE 익스트림 룰즈(2010)]]에서 얻은 도전권으로 4월 26일자 [[RAW]]에서 [[빅 쇼]] & [[미즈]]에게서 통합 태그팀 타이틀을 가져온 데 이어 [[스맥다운]]에서 [[RAW]]로 트레이드까지 된다. 이후 우소 형제 & [[타미나 스누카]]와의 대립 및 디바 태그팀 매치들을 통해 나탈리아가 서서히 중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했고, 9월 27일자 [[RAW]]의 디바 배틀로얄에서 우승해 [[WWE 헬 인 어 셀(2010)]]에서 [[WWE 디바스 챔피언십|디바스 챔피언]] 미셸 맥쿨에게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! 그리고 나름 치열했던 두 달간의 대립 끝에 [[WWE 서바이버 시리즈(2010)]]에서 WWE에서의 첫 타이틀을 획득! [[파일:4456.jpg]] 전성기 시절 [[트리쉬 스트래터스]] 급의 선역 포스를 내뿜으며 두 달의 재임기간 동안 [[RAW]]에선 [[멜리나]]를, [[스맥다운]]에선 [[베스 피닉스]]와 팀을 이뤄 [[미셸 맥쿨]] & [[레일라(프로레슬러)|레일라]]를 상대로 종횡무진 활약했다. [[WWE TLC(2010)]]에서 [[베스 피닉스]]와 팀을 이뤄 레이쿨을 상대한 태그팀 테이블 매치가 명경기로 필견하길 바람. [[트리쉬 스트래터스|트리쉬]]의 아성을 위협하던 [[미키 제임스]]의 방출, 잦은 부상과 지랄맞은 성격으로 인한 멜리나의 나락 등으로 이렇다 할 선역 디바가 만들어지지 못하던 상황에서 나탈리아는 꽤나 인기를 끌며 대세로 자리잡는 듯 했으나 [[WWE 로얄럼블(2011)]]에서 뜬금없는 3번째 도전자[* 원래는 레일라와 미쉘만 상대할 계획이었다.]로 등장한 [[이브 토레스]]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그 길로 푸쉬도 뚝 끊겨버린다.--디바서치 출신들로 인해 재미가 뚝떨어진 여성디비전을 실력파 나탈리아가 다시 되살렸는데 WWE가 다시 디바서치들을 띄울 생각때문에 또다시 여성디비전이 침채기로 다시 가는 상황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